클라우드 가상화 전문 기업 틸론
회사명: 틸론
대표자: 김정호
설립일: 1999년 10월 20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27-11
사업내용: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개발 및 공급
자본금: 149억 원
매출액: 7,479억 원 (2022년 3분기 기준)
영업이익: -1,018억 원 (2022년 3분기 기준)
순이익: -1,695억 원 (2022년 3분기 기준)
수요예측: 2023년 7월 18일 ~ 19일
공모청약: 2023년 7월 24일 ~ 25일
상장일: 2023년 8월 2일
공모가: 13,000 ~ 18,000원
공모주식수: 600,000주
공모금액: 7,800 ~ 10,800백만원
주간사: 키움증권
틸론은 1999년 설립된 클라우드 가상화 전문 기업입니다.
틸론은 클라우드 가상 데스크톱(VDI), 화상회의, 가상화 망연계,
가상화 데이터 삭제 인증, 클라우드 가상화 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틸론의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은 정부, 공공기관, 금융,
교육,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틸론은 클라우드 가상화 원천기술을 메타버스로 확장하여
메타버스 오피스 솔루션을 확보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유통관리 기술을 확장 발전하여
메타버스 내에서 NFT를 발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틸론은 이러한 사업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틸론은 2023년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공모청약을 진행합니다.
공모주식수는 600,000주, 공모가 밴드는 13,000원 ~ 18,000원입니다.
공모금액은 7,800 ~ 10,800백만 원입니다.
주간사는 키움증권입니다.
틸론의 공모주식 측면에서 장점
1. 클라우드 가상화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 메타버스 및 NFT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틸론의 공모주식 측면에서 단점
1. 아직까지는 영업이익이 적자입니다.
2.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3. 신사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틸론은 클라우드 가상화 시장의 성장세와
새로운 사업의 추진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영업이익이 적자이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틸론의 공모주식 투자 시 주의사항
공모주식은 신규 상장 기업의 주식이기 때문에 투자 위험이 높습니다.
틸론은 아직까지는 영업이익이 적자이기 때문에 투자에 신중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가상화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틸론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사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기 때문에 투자에 신중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 https://www.tilon.com/zero/vs
제 개인의 관심사항에 대한 정리입니다. 이를 근거로한 투자손실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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